통인과 제휴를 맺은 친환경 생활용품업체, 슈가버블에서 증정하는 주방세제 선물도 있다. 불가피하게 엘리베이터로만 이사를 해야할 경우 고객이 직접 사전에 아파트관리자 측에 사용허가를 받고 이용해야 한다. 포장이사전문업체 이사랜드는 일반이사, 포장이사, 원룸이사, 사무실이전 등 맞춤 이사 진행이 가능하다. 해외생활의 첫걸음이 비자획득 다음, 짐을 보내는 것인데, 꼭 필요한 35KG의 넉넉한 짐을 실속있는 가격에 안심하고 보낼 수 있고, 드림백이 아닌 본인가방(공항캐리어나 일반박스 ) 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20달러를 가방당 할인받을 수 있다. 내 집 이사는 꼭 신뢰가 가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.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오는 요즘 이사를 하기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포장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.